한국일보

일일 확진율 2주간 5% 미만이어야 등교수업

2020-07-14 (화) 07:41:0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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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 뉴욕주 공립학교 오픈 재개기준 발표

▶ 4단계 정상화 지역 한해 7일간 9%이상이면 다시 패쇄

뉴욕주가 공립학교 등교수업 재개 기준을 발표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3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역이 4단계 경제 정상화 지역에 포함돼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비율이 14일(2주) 동안 평균 5% 미만을 기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이 재개되더라도 교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건강검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교실 당 학생 수 제한, 매일 건물 전체 소득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반대로 코로나19 일일 확진비율이 7일 동안 평균 9% 이상을 기록할 경우에는 학교를 다시 폐쇄해야 한다.

뉴욕주에서 현재 경재재개 4단계에 돌입하지 못해 등교수업 요건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은 뉴욕시가 유일하다.
쿠오모 주지사는 각 지역별 등교수업 재개 여부를 오는 8월 첫째 주까지는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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