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대형 샤핑몰 영업 재개
2020-07-13 (월) 08:10:15
금홍기 기자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내 대형 샤핑몰들이 10일부터 영업을 재재한다.
뉴욕주에 따르면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 지역에 위치한 대형 샤핑몰들은 이날부터 영업이 허용된다. 뉴욕주는 현재 뉴욕시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4단계에 돌입한 상태이다.
다만 대형 샤핑몰이 다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롱아일랜드 루즈벨트 필드몰(가든시티), 스미스 해븐몰(레이크 그로브)와 월트 휘트먼샵(헌팅턴 스테이션) 등이 영업에 들어간다.
당초 뉴욕주는 4단계 경제 정상화 지역에 샤핑몰 운영 재개 방안도 포함시켰다가 에어컨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