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드슨 강변서 아시안 여성 변사체

2020-07-13 (월) 07:37:13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조지워싱턴브리지 인근 에지워터서…아직 신원 미상

조지워싱턴브릿지 인근 허드슨 강변에서 아시안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저지 에지워터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께 조지워싱턴브리지 인근 에지워터 725 리버로드 지점의 강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아시안 여성으로 알려졌으나 12일 오후 3시 현재 자세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시신은 버겐카운티 검시소로 보내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여성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에지워터 경찰서의 도널드 마틴 서장은 “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9시께 조지워싱턴브리지 어퍼레벨 서쪽 방면에서 버려진 차량을 발견한 바 있어 경찰은 이 여성과 차량과의 관계도 조사 중이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