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미널 D 이용객 긴급 대피 소동

2020-07-10 (금) 08:01:2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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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과디아 공항서 수상한 가방 발견

9일 오전 퀸즈 라과디아 공항(LGA)에서 수상한 가방이 발견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방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1분께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D에서 수화물을 검색하던 중 수상한 가방을 발견돼 위험 경보가 발동됐다. TSA는 뉴욕시경(NYPD)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수상한 가방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수상한 가방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위험경보가 발동된 지 2시간여 만에 공항은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폭발물 소동으로 인해 터미널D의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터미널C와 D를 잇는 도로도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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