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카운티선관위, 중간개표결과 893표로 최다득표
▶ 신디 페레라·스테파니 장 55표차로 2위 싸움 치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박재관(사진)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버겐카운티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오후 7시38분 기준으로 발표한 중간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893표를 획득해 총 4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당선권인 2위와의 격차도 140표 앞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 된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총 4명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2명이 당선돼 오는 11월3일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진출한다.
팰팍은 민주당이 초강세이기 때문에 민주당 예비선거가 사실상의 본선거로 여겨지고 있다.
박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룬 신디 페레라 후보가 753표를 획득해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3위인 스테파니 장 후보(698표)와의 격차가 55표에 불과해 앞으로의 개표 결과에 따라 두 후보간의 당락 여부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 외에 스테파니 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룬 프랭크 도나휴 후보는 607표로 4위에 그쳐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다.
선관위는 중간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개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아직 확인하지 않은 미개표수가 얼마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선관위에 따르면 7일 기준으로 선관위에 접수된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우편투표는 총 1,544표, 선거 당일 잠정투표 수는 402표다.
선관위에 따르면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이후에나 확정될 전망이다. 우편투표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뤄지며 우편투표의 유권자 서명 불일치 시 정정할 수 있는 기간이 오는 23일까지이기 때문에 이 이후에나 모든 우편투표 개표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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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