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본선거 경쟁

2020-07-09 (목) 08:00: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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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데이빗 리처 후보

▶ 뉴저지 3선거구 본선행 확정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본선거 경쟁
오는 11월3일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민주) 연방하원의원과 맞붙을 공화당 후보로 50대 사업가인 데이빗 리처가 확정됐다.
7일 실시된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 결과, 리처 후보는 케이트 깁슨 후보를 꺾고 본선행이 확정됐다.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는 민주·공화 양당의 초접전 지역으로 승자를 쉽게 점치기 어렵다.
민주당 소속인 김 후보는 지난 2년간 성공적인 의정 생활을 펼쳐 왔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으며 반면 공화당은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며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또 이번 본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유권자들의 표심 역시 변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7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내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됐다.
그는 “내 고향을 위한 봉사를 계속하기 위해 본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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