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김 변호사, 릿지필드 시의원 본선거 출마
2020-07-08 (수) 07:31:49
서한서 기자
▶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
▶ 팰팍 원유봉씨도 시의원 후보 등록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타운으로 꼽히는 릿지필드에서 두 번째 한인 시의원이 나올까.
사라 김(사진) 변호사가 오는 11월3일 릿지필드 시의원 본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관심을 모은다.
김 변호사는 본선거 무소속 후보등록 마감일인 7일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변호사는 “릿지필드의 한인들은 인구 비율로는 다수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소수로 취급되며 제대로 된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인을 포함한 릿지필드 모든 주민들을 제대로 대변하기 위해 시의원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 10여년간 버겐카운티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2018년부터 릿지필드에서 살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사회 활동도 꾸준히 해 왔다. 김 변호사는 전 릿지필드 시의원이자 현 교육위원은 하비어 아코스타와 러닝메이트를 이뤘으며 7일 릿지필드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통과한 민주당 후보들과 맞붙게 된다.
한편 같은 날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원유봉씨가 무소속 시의원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팰팍 시의원으로 출마해 아쉽게 낙선한 바 있는 원 후보는 “자세한 계획은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가 나온 뒤 밝히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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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