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차일드케어센터 내주 문 연다
2020-07-08 (수) 07:13:10
조진우 기자
▶ 시보건국, 이르면 13일부터 교실에 15명이상 수용안돼
뉴욕시내 차일드케어 센터가 오는 13일부터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일 “현재 시보건국이 차이드케어 센터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다행히도 어린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르면 다음 주 월요일(13일)부터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보건국은 이날 시내 3,000여 개의 차일드케어 센터 재개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이를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시보건국 규정에 따르면 한 교실에 15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할 수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학생과 교사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일일 건강검진, 주기적인 소독 및 장난감 등 물건 공유 제한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뉴욕시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에도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필수업종 근로자의 자녀들을 위해 125곳의 차일드케어 센터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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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