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드허드슨 오늘부터 4단계 정상화

2020-07-07 (화) 07:43:1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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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수용인원 33%까지 확대 롱아일랜드는 내일부터

미드-허드슨 밸리 지역이 7일부터 마지막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 “뉴욕주가 지난 5월15일부터 단계적으로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 이후 드라마틱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로 돌아선 상태”라며 “미드-허드슨 밸리 지역도 내일부터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더치스와 오렌지, 풋남, 라클랜드. 설리반, 울스터, 웨체스터 카운티 등 7곳이 포함된 미드-허드슨 밸리 지역이 이날부터 4단계 정상화에 돌입함에 따라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의 참석인원은 수용인원의 최대 25%에서 33%까지 확대된다.
또 모임의 최대 인원도 25명에서 50명까지 늘어난다.

이와함께 야외 동물원과 식물원, 자연공원, 유적지 및 문화시설, 박물관, 수족관, 옥외 농업 등 시설들의 운영이 재개된다. TV와 음악, 스트리밍 관련 프로덕션도 운영을 재개할 수 있으며,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도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짐(Gym)과 대형 몰, 영화관 등은 영업이 여전히 제한된다.

낫소와 서폭 카운티 등을 포함하고 있는 롱아일랜드 지역도 8일부터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롱아일랜드 지역이 이날 합류하면 뉴욕주가 분류한 10개 지역 중 뉴욕시만 제외한 9개 지역 모두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하게 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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