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후보 인터뷰 - 민주당 기호 6번 스테파니 장 후보
“팰팍 개발업자에 일정 비율 세금 부과, 재산세 부담 덜고, 학군 발전 시킬 것”
“행정관직 폐지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7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스테파니 장(사진) 후보가 내건 최우선 공약이다.
장 후보는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받는 행정관직을 폐지하는 등 타운정부 개혁에 나서겠다”며 “타운정부 예산 효율화와 투명한 행정 등을 이루려면 행정관직 폐지 등 정치개혁이 절실하다. 이 목표를 이루고 싶어 시의원에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2018년부터 3년째 팰팍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이자 올해부터 팰팍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 후보는 현직 팰팍 시의원인 프랭크 도나휴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뤄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장 후보는 “난개발을 억제하고 학교 인프라에 대한 투자예산 마련을 위해 팰팍에 건물을 지을 경우 개발업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금을 부과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재산세 부담을 덜 수 있고, 학군 발전도 이룰 수 있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어 “타운정부 과잉 지출을 절감과 다양한 시니어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팰팍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소신있게 목소리를 내 왔다”며 “최근 팰팍민주당클럽이 기호 6번 후보 중에서도 한인 여성인 나만 겨냥해 집중 비난한 것도 정치 기득권 입장에서는 소신있는 후보가 두려웠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지난 몇달 간 가가호호 유세를 통해 수 많은 유권자들을 만났다. 후보 입장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마땅히 할 일이고, 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다”라며 “이번 예비선거는 우편투표 중심으로 치러지고 있지만 7일 선거일에 팰팍 도서관과 린드버그 초등학교에 설치되는 투표소를 찾으면 우편투표를 하지 않았거나 무소속 유권자도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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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