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오늘부터 3단계 경제 정상화

2020-07-06 (월) 07:33: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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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살롱^타투샵 등 영업재개 식당·바 등 실내영업은 금지

뉴욕시, 오늘부터 3단계 경제 정상화
뉴욕시가 오늘(6일)부터 3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다.
앤드류 쿠오모(사진) 뉴욕주지사는 5일 “뉴욕시는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대 진원지였지만, 이제 3단계 정상화를 앞두게 됐다”면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을 통해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3단계 정상화에 돌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됐던 네일살롱과 타투샵, 태닝샵, 마사지샵, 스파, 피어싱 등 개인관리업소들의 영업이 재개됐다.
물론 최대 실내 수용인원의 50%를 넘을 수 없고,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매 2주마다 종업원 코로나19 검사 등 주정부가 제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반면 식당과 바 등의 실내 영업은 여전히 금지된다. 더구나 개인관리 업소들은 손님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코 피어싱과 얼굴 마사지, 페이셜 케어, 입술이나 코 왁싱 등의 서비스도 금지된다.
만약 이 같은 지침을 위반하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뉴욕주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533명이 발생해 총 6만3,415명,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총 2만4,904명을 기록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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