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살롱^타투샵 등 영업재개 식당·바 등 실내영업은 금지
뉴욕시가 오늘(6일)부터 3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다.
앤드류 쿠오모(사진) 뉴욕주지사는 5일 “뉴욕시는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대 진원지였지만, 이제 3단계 정상화를 앞두게 됐다”면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을 통해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3단계 정상화에 돌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됐던 네일살롱과 타투샵, 태닝샵, 마사지샵, 스파, 피어싱 등 개인관리업소들의 영업이 재개됐다.
물론 최대 실내 수용인원의 50%를 넘을 수 없고,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매 2주마다 종업원 코로나19 검사 등 주정부가 제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반면 식당과 바 등의 실내 영업은 여전히 금지된다. 더구나 개인관리 업소들은 손님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코 피어싱과 얼굴 마사지, 페이셜 케어, 입술이나 코 왁싱 등의 서비스도 금지된다.
만약 이 같은 지침을 위반하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뉴욕주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533명이 발생해 총 6만3,415명,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총 2만4,90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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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