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워터 학군, 교사 등 교직원 총 63명 해고
2020-07-03 (금) 07:39:50
서한서 기자
뉴저지 에지워터 학군이 600만달러의 예산 적자를 이유로 교사 등 교직원 63명을 해고 조치했다.
에지워터 학군 교육위원회는 최근 초등학교 풀타임 교사 20명 등 63명의 해고 조치를 승인했다. 당초 해고 대상은 교직원 83명이었으나 에지워터 타운의회가 50만달러를 지원하면서 감원 규모가 다소 줄었다.
에지워터 교육위원회는 600만달러의 예산 부족을 메우지 못해 대규모 교직원 감원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에지워터 학군은 오는 11월 교사 등 교직원 복귀 및 유치원 운영 등 행정예산 확충을 위해 총 585만5,000달러의 추가 예산 마련의 찬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주민투표에서 추가예산안이 통과되면 에지워터 주택소유주의 재산세는 지금보다 평균 941달러 늘어나게 된다. 만약 주민투표가 부결되면 교사 복귀는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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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