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블랜드 하우스’개스 공급문제 해결하라
2020-07-03 (금) 07:38:54
조진우 기자
▶ 론 김 주하원의원 등 지역정치인 콘에디슨사 등 서한 해결 촉구
퀸즈 플러싱의 지역정치인들이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시영아파트 ‘블랜드 하우스’의 개스 공급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일 뉴욕시영아파트와 시빌딩국, 콘에디슨사에 서한을 보내 “개스공급이 중단된 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거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주민들이 개스공급 중단까지 겹치면서 집에서 음식을 해먹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러싱 144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블랜드 하우스는 지난 3월1일 개스관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수리가 이뤄지지 않아 개스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특히 뉴욕시영아파트는 구체적인 수리계획도 밝히지 않아 거주민들의 속만 태우고 있다.
대신 뉴욕시영아파트는 임시방편으로 거주민들에게 휴대용 버너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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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