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여명 모인 파티서 확진자 9명 나와

2020-07-03 (금) 07:24:1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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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동선추적 불응자에 소환장

최근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에서 열린 100여명 규모의 파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동선 추적에 불응한 확진자들이 소환장을 발부받게 됐다.

라클랜드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달 17일 클락스타운에서 주정부의 지침을 어기고 열린 대규모 파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나왔으며 이중 확진자 동선 추적에 불응하고 있는 8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대규모 파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해졌다. 카운티 보건국은 소환장 발부 후에도 협조에 불응할 시 하루 당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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