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방문전 코로나 음성 증명하면 내달부터 2주격리 안해

2020-07-03 (금) 0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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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행지인 하와이의 2주 격리 규정이 다음 달 1일부터 완화된다.
하와이주는 내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단 증빙을 방문 전 미리 제출할 경우 격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CNN방송 등이 1일 보도했다.

공항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순 없으며 사전에 증빙을 제출하지 못하면 기존처럼 격리된다.
하와이안항공은 격리 규정 완화에 맞춰 하와이와 본토 간 정기편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와이는 3월 말부터 외국이나 미국 본토에서 온 여행객은 물론 주내 섬 간 여행객에도 14일간의 의무격리 조처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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