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베어즈-타이거즈 결승 격돌
2019-09-13 (금) 07:54:58
금홍기 기자
▶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 15일 오후 7시 팰팍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서
뉴욕·뉴저지 한인 야구인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 결승전이 15일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리저널 스포츠플렉스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뉴욕한국일보 주최, NJKBL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던 이번 봉황기 쟁탈전에는 수퍼베어즈와 타이거즈가 결승에 올라 이날 우승컵을 노린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노동절 연휴 동안 치러진 4강 경기에서 타이거즈는 라이언스를 기권승으로 승리를 이끌어낸데 이어 수퍼베어즈는 레전드를 18대5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NJKBL 곽형기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기에 충실히 임해준 각 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봉황기 쟁탈전 결승에서도 다치는 선수 없이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달라”고 말했다.
이번 봉황기 쟁탈전에는 ▶라이언스 ▶레전드 ▶몽키스 ▶브루어스 ▶세인츠 ▶수퍼베어즈 ▶어택커스 ▶타이거즈 등 모두 8개 팀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봉황대기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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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