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9~10일 'K-푸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양일간 문화원에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한국 음식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한식의 지속 가능한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쿠킹 클래스는 최근 글로벌 인기를 얻은 K-드라마 ‘폭군의 셰프 (Bon App?tit, Your Majesty)’를 주제로,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대표 메뉴인 갈비찜, 비빔밥, 된장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셰프의 시연과 함께 직접 요리를 실습하고 시식하는 과정을 통해 한식의 조리 방식과 ‘한상차림’ 문화, 식재료의 특징을 종합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 시연을 넘어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뉴욕문화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문화원 내 4층 부엌 공간을 중심으로 실습형 쿠킹 클래스·시연 및 시식 프로그램·미식 및 문화 설명 세션 등으로 구성돼 일반 관람객과 미식·라이프스타일 관심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9일 오전 11시(선착순 16명), 10일 오전 11시(선착순 30명)에 각각 열리며 문화원 웹사이트(koreanculture.org)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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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