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절경,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2019-09-13 (금) 07:47:28
금홍기 기자
▶ 미동부산악스키연맹, 본보후원 알프스 사진전
▶ 20~22일 나눔데이케어센터서

미동부산악스키연맹 정호숙(오른쪽부터) 회장과 김정섭 고문, 제11차 알프스 원정대 양 현주 대장이 12일 본보를 방문해 서로 손을 맞잡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성공적인 ‘알프스 등반 기록 사진전’을 기원하고 있다.
“전 세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의 알프스 등반원정대가 웅장하고 압도적인 알프스의 대자연을 담은 사진전을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오는 20~22일(오후3시~7시) 퀸즈 플러싱 소재 나눔데이케어센터(136-21 Latimer Pl.)에서 사흘간 개최한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의 정호숙 회장과 김정섭 고문, 양현주 제11차 알프스 원정대장 등은 12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알프스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뉴욕 한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사진전에는 등반대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 6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라면서 “사진전을 통해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해 등산모임이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은 그동안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알프스 등반에 참여했던 대원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뉴욕 알프스 등반 동호회’를 구성하고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정섭 고문은 “지난 7월 나섰던 제15차 알프스 등반에서 하반신 장애에도 불구하고,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이 전동차를 타고 알프스 등반에 성공하는 기적을 이뤄냈다”면서 “앞으로 알프스 원정에 함께 참여하고 싶거나 등반정보를 얻고 싶은 한인이면 누구나 동호회 참여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917-44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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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