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 히로노 연방상원의원 초청 포럼
▶ 민권센터·시민참여센터 등 한인들 관심 당부
뉴욕 일원의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가을 시즌을 맞아 연례 기금 모금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가장 먼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는 12일 퀸즈 플러싱 테라스온더팍에서 ‘제39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연다.
퀸즈한인회는 이날 하와이 출신의 일본계 메이지 히로노 연방상원의원을 초청해 격려사와 포럼 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권센터 역시 10월17일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35주년 연례만찬을 마련한다.
민권센터는 그동안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뉴욕주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그린 라잇 법안과 새로운 렌트 안정법안을 통과시키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연례만찬에도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도 내달 2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23주년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지난 1996년 설립된 KACE는 20년 이상 한인 정치력 신장과 유권자 등록, 유권자 분석, 이민자 보호 핫라인 및 법률 테스크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민주당 소속으로는 역사상 첫 한인 연방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 3선거구의 앤디 김 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광석)도 11월8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창립 제46주년 연례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2017년 퀸즈 베이사이드에 대규모 한인커뮤니티센터를 마련하고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KCS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46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정상담 교육기관 패밀리터치는 내달 3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18주년 연례 만찬을 ‘온워드: 패밀리터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전진’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패밀리터치는 지난 18년 동안 3만4,000명이 넘는 커뮤니티 회원에게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밖에 한인 2세 전문직으로 구성된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오는 11월14일 맨하탄 시프리아니 월스트릿에서제 17주년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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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