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하철역서 집단폭행·칼부림… 1명 중상

2019-09-10 (화) 07:52:4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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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96스트릿 센트럴팍 웨스트역서 남성 8명 범행후 도주

맨하탄 업타운 지하철역에서 집단폭행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9일 오전2시께 맨하탄 96스트릿과 센트럴팍 웨스트역에서 남성 8명이 21세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목과 팔 등을 3차례 찌르고 도주했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인근 루크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성들로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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