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드블라지오 아닌 워렌 공식지지

2019-09-10 (화) 07:38: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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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이 2020 민주당 대선 후보로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아닌 엘레자베스 워렌 연방상원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9월 성명에서 “워렌 의원이 발표한 아동복지 계획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길 희망한다”며 “또 워렌 후보는 미국의 경제를 다시 살리는데 노동자와 공정한 기회 등의 가치를 실현시킬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밝혔다.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이로써 브래드 랜더, 안토니오 레노소 뉴욕시의원과 함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아닌 워렌 의원을 지지하는 세번째 뉴욕시 정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음 달 실시되는 세 번째 TV 공개토론 후보자격에서 탈락한다면 대선 출마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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