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워싱턴 1위·뉴햄프셔 2위
미 전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에 뉴저지주가 12위, 뉴욕주가 25위에 각각 랭크됐다.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가 15일 발표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50개주 순위에 따르면 1위에는 워싱턴주가 올랐으며, 뉴햄프셔주와 미네소타, 유타, 버몬트가 2~5위를 차지했다.
뉴저지주는 전년대비 7계단이나 상승하며 12위에 오른 반면, 뉴욕주는 지난해와 같이 25위에 머물렀다.
뉴저지주는 교육부문에서 2위로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의료서비스와 범죄율 6위, 기회 8위 등 상위권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제부문에서는 49위에 올라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는 범죄부문이 10위, 의료서비스 13위, 교육과 인프라 22위 등 전체적으로 중위권 순위에 올랐으나 기회 부문은 47위로 조사됐다.
한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의 의료 서비스와 교육, 범죄 및 교정국 시스템, 사회기반 시설, 저소득층 및 장애인 지원, 경제, 주정부 투명성 및 행정능력 등 7개 분야의 순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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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