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명물 아스토리아 호텔서 화재
2019-05-17 (금) 06:19:27
금홍기 기자
▶ 새벽 소방대원 78명 출동 진화… 부상자는 없어
뉴욕의 명물 중 하나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지하에서 16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지하 벽에서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소방국은 78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지 40분여만이 오전 5시3분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은 리노베이션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화재가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은 지난 2014년 중국의 보험회사인 안방그룹으로 넘어갔지만 우샤오후이 회장이 사기 및 권력 남용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현재 중국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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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