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사상 최대 전망 뉴욕서는 265만명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약 4,3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전미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 연휴 기간인 23~27일까지 약 4,280만 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6%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장거리 여행자 가운데 88%에 달하는 3,76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항공편 여행객은 전년 동기 4.8%증가한 32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90만 명은 기차나 버스, 크루주 등 해상 및 육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에서는 전체적으로 265만 명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을 떠날 계획이어서 지난해보다 3.5% 증가할 전망이다.
AAA는 23일 오후 4시45분부터 6시45분 사이 뉴욕주 내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플로리다 올랜드와 뉴욕, 라스베가스 순으로 나타났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