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청소년 대상 한국어 교실 운영

2019-03-13 (수)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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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공립도서관 서니사이드 분관

퀸즈공립도서관 서니사이드 분관이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뉴욕한국교육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교실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익히기 위해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영역을 다룬다. 4일 시작된 이번 교실은 25일, 4월 1·8·29일, 5월 6·13일, 6월 3·24일, 7월 1일 오후 5시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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