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국학교, 허병렬 선생 초청 문예특강
2019-02-12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9일 허병렬 선생 초청 문예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허 선생은 참석자들에게 자녀들의 글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부모들이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