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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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한인총회 워싱턴서 미래를 위한 오픈포럼 개최

2019-0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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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합감리교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 사진)는 제2기 대안위원회(Alternative Plan Task Force)주관으로 ‘한인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오픈 포럼 및 기도회’를 오는 1월 21일(월)부터 이틀 동안 워싱턴 제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성호)에서 개최한다. 한인연합감리교회 모든 목회자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없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처지 플랜에 대한 한인 교회 대응책과 원처치 플랜 아래 한인연회 구성 가능성, WCA등 다른 그룹과의 연대 가능성, 한인교회를 위한 다른 옵션들에 관한 주제들이 토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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