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일부터 무더위

2017-05-17 (수) 12:00:00
크게 작게

▶ 주말엔 80도대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오늘(17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18일부터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부터 베이지역이 고기압권에 들면서 기온이 올라 20일(토)에는 베이 내륙이 80도 후반-90도 초반의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 최고기온은 샌프란시스코 61도, 오클랜드 66도, 산호세 72도로 예상된다고 국립기상대는 예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