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바이크투워크데이(Bike to Work Day)를 맞아 제인 김 SF수퍼바이저가 SF시청앞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자전거 출퇴근을 권유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바이크투워크데이는 자전거 출퇴근으로 교통혼잡 해소, 환경보호에 나설 것을 독려하는 미 전역 운동이다.

이날 구글, 페이스북 등 테크기업과 비영리재단 직원등 10만여명이 SF 26곳을 포함한 베이지역 150곳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제인 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