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김씨 홀인원

2017-05-04 (목) 12:00:00
크게 작게
존 김씨가 지난달 25일 산호세 뮤니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씨는 이날 16번홀(파 3, 172 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생애 두번째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김씨는 이날 주정대, 김주동, 이희수, 김충남씨와 라운딩중이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