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가 마감됐다. 소중한 한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변화를 담아 주권을 행사했다.
30일 오후 2시까지 SF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4,500명이 투표에 참여, 71%(선거인수 6,366명)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하루 SF총영사관 관할 투표소에는 2,013명이 투표에 참여, 이번 조기대선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9일 산호세 코트라 추가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신영주 기자>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