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어 능력시험

2017-04-19 (수) 12:00:0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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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한국어 능력시험
지난 15일(토)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치러진 한국어 능력시험(TOPIK)에 응시한 학생들이 시험에 앞서 교사들의 주의 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응시생들은 듣기, 읽기, 쓰기 등 한국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는 시험을 초급, 중급 및 고급 두가지 수준으로 나뉘어져 치러졌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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