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해병대전우회 창설 68주년 기념식
2017-04-18 (화) 12:00:00
정현창 기자
북가주해병대전우회(회장 한인성)가 15일 해병대 창설 68주년 기념식을 산호세 산장에서 갖고 해병정신으로 조국의 안전을 사수할 것을 다짐했다.
한인성 회장은 "조국의 정세가 어지럽고 복잡하다 "면서 "전우회는 국민의 중심에 서서 기둥이 되고 국가의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회 헌장 낭독, 전우회장 인사, 강승구 SF한인회장 축사가 이어졌으며 해병대 군가를 통해 전우회 단결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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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