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 코리 쉐이크 후버연구소 연구원, 제인 김 의원, 허밋 드힐론 공화당 위원장, 브라언 왓트 KQED 앵커. [사진 제인김 시의원 사무실]
제인 김 SF시의원(디스트릭 6)이 트럼프 취임 100일 정책을 평가하는 포럼에 참석했다.
6일 SF커먼웰스클럽 주최로 열린 포럼은 브라이언 왓트 KQED 모닝뉴스 앵커 사회로 김 시의원을 비롯해 허밋 드힐론 공화당 캘리포니아 전국위원회장,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 코리 쉐이크 후버연구소 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트럼부 행정부의 의료, 보건, 교육, 환경, 이민, 경제 및 무역 정책들을 논의했다.
커먼웰스클럽과 KQED는 트럼프 취임 100일 정책 평가 포럼을 4부에 걸쳐 5월말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