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일 비소식기온 하락

2017-04-04 (화) 0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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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화창했던 날씨가 주초까지 이어지다가 6일(목)부터 기온이 3-8도가량 떨어지며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금)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2-8도 가량 더 내려가 비가 내릴 확률이 100%이며 시속 20-30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4일(오늘) 최고기온은 샌프란시스코 63도, 오클랜드 71도, 산호세 74도, 산라몬 73도이다.

5일(수)에는 전날보다 2-4도 가량 최고기온이 오르며 최저기온은 40도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분표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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