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니스로 친목 도모”

2017-03-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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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로 친목 도모”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SCTC, 회장 임철수)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LA 엔젤스팀(회장 임가브리엘)과의 초청 경기를 25일 센트랄파크 코트에서 가졌다.

김인곤 미주테니스협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5명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고, 차후 실리콘밸리 지역 대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사진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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