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클럽 3월 토너
▶ 메달리스트 진병국씨
박승운씨가 지난 16일 오클랜드 레이크샤봇 골프코스에서 열린 북가주 시니어골프클럽 경기중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씨는 이날 12번홀(파3 156야드)에서 7번 아이언샷으로 친 공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박씨는 방길남, 강행용, 이인생씨와 라운딩중이었다.
한편 이날 북가주시니어골프클럽의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진병국 ▲챔피온 박승운 ▲1등 김희경 ▲2등 양재형 ▲3등 이명희 ▲장타 이인행 ▲근접 장형옥, 백낙현, 이지관, 어거스틴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