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3달러 돌파 계속 상승
2017-03-01 (수) 12:00:00
손수락 기자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북가주지역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3달러를 돌파하여 4달러선으로 상승하고 있다.
개스 버디(Gas Buddy) 캘리포니아의 조사에 따르면 28일 샌프란시스코와 산타클라라, 노바토 지역의 레귤러 개솔린 갤런당 3.99 달러로 나타났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이미 갤런당 최고가격이 4.05달러에서 4.69달러까지 4달러선을 넘어 앞으로 운전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28일 오클랜드 오크 스트릿과 5가 코너의 쉘 주유소 가격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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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