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개스값 연일 상승세
2017-01-11 (수) 12:00:00
신영주
기자
크게
작게
▶ 한달전보다약 14센트올라
북가주지역 개스값이 연일 상승하고있다.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10일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SF가 갤런당 2.95달러, 오클랜드와 산호세가 2.81달러를 기록,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달전에 비해 갤런당 약 13-15센트가 오른 것이다.
이날 오클랜드 한 주유소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2.99달러(캐시 2.89달러)로 3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
신영주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SF지부 창설
KPA 청소년 오케스트라, 11월 두차례 공연 성공적으로
백악관 앞 총격전… 주방위군 피격
제 5 대 정경애 회장 당선
황사선 독립유공자 포상전수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제3세계출신 美이주 영구중단”…19개국 출신 체류 재검토
가족끼리 ‘이것’ 돌려 썼다가 머리 다 빠져…겨울철 긴급 경고 나온 감염병, 뭐길래
“중국인이 태극기 ‘팍’ 낚아채”…공안,”너 카톡 까봐”하더니 韓유튜버 中 입국 거부당해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징역 9년·벌금 50억 구형
홍콩 최악 화재참사에 커지는 시민 분노…中통치력 ‘시험대’
이란, 2026 월드컵 조추첨 보이콧… “미국이 비자 안 내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