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연일 상승세

2017-01-11 (수)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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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전보다약 14센트올라

개스값 연일 상승세
북가주지역 개스값이 연일 상승하고있다.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10일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SF가 갤런당 2.95달러, 오클랜드와 산호세가 2.81달러를 기록,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달전에 비해 갤런당 약 13-15센트가 오른 것이다.

이날 오클랜드 한 주유소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2.99달러(캐시 2.89달러)로 3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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