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PS 111X 한국어수업 10주년 기념
2015-11-13 (금) 07:57:26
크게
작게
▶ 한미헤리티지교육재단
<사진제공=한미헤리티지교육재단>
한미헤리티지교육재단(이사장 최경미)이 12일 브롱스 소재 PS 111X 초등학교에서 한국어수업 10주년을 기념하고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재단은 10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셀리나 구띠에레스 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한글날의 의미를 알리는 프레젠테이션과 부채춤을 선보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고혈압 치료하면 인지장애·치매 위험 15% 이상 줄일 수 있다”
‘23명 살해’ 텍사스 월마트 총격범, 사형 면해…종신형 확정
공수처, ‘尹 외압 의혹’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재개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은 위법”…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
학교서 휴대전화 금지 확대…의회서 지원 법안 발의도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맡는다…결론 주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