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한.한영번역 경시대회 시상식

2013-1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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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이하 코참) 부설 우리학국학교(교장 김귀희)가 2일 실시한 제15회 영한·한영번역 경시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을 차지한 장지안(8학년), 이사장상 윤준영(7학년), 학교장상 박재희(5학년) 등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25명이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는 4~9학년생 총 104명이 응시했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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