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리교 원로목사회 ‘역사기행’

2011-03-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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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김택규 목사)는 최근 모하비 국가 보존지구 견학여행을 다녀왔다.

원로목사회 회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가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대신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많은 노래, 문학의 소재가 되었던 66번 국도를 따라 모하비 사막 지역을 여행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배우는 오래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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