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합창단 연주회 성황

2011-02-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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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대학들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크리스천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합창단’(The Korean Strudent’s Glee Club)이 최근 LA 나성영락교회와 갈릴리선교교회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최훈차 교수가 지휘봉을 잡아 온 이 합창단은 찬송가, 가스펠송, 흑인영가는 물론 ‘글로리아 티비’
‘사울’ 등 20세기 합창음악을 연주,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단원들이 합창과 함께 워십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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