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전완공 축하 음악회

2011-02-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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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한인천주교회(구 밸리 한인천주교회·20124 Saticoy St., Canoga Park)는 지난 6일 새 성전 완공 축하음악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성전건축을 마무리하게 된 것을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교 교수인 한학순·쳇 스와이앳카우스키 부부를 비롯, 12명의 악기 연주자와 2개 합창단이 출연했다. 한학순 교수 부부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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