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11-02-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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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20~40대 위한 집회

나성열린문교회(담임목사 박헌성·1925 Wilshire Bl., LA)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본당에서 20~30대 청년들과 30~40대 젊은 부부들을 위한 드림집회를 갖고 있다. 청년부가 주관하며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참석을 환영한다.
문의 (213)505-1566

18일부터 영어 고등부 수양회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1721 N. Broadway, LA)는 영어고등부 수양회를 오는 18(금)~21일 ‘캠프 시더 크레스트’에서 연다. ‘그리스도의 몸’을 주제로 열리며, 강사는 빅터 차야시리소브혼 목사다. 회비는 165달러.
문의 (310)293-3882

‘현대교회 예배와 음악’ 세미나

위클리프 신학교(총장 박두헌 목사·14631 Leffingwell Rd., Whittier)는 19일(토) 오후 2~5시 ‘현대교회의 예배와 음악’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교회음악을 30년 이상 강의해 온 김삼도 교수(국제찬송가공회 회장)가 맡는다. 정원이 40명으로 제한돼 있어 전화로 미리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문의 (213)55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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