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선협 신년 기도회

2011-01-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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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남선협)는 신년기도회를 최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회장 김정한 선교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이다. 토마스 선교사가 흘린 순교의 피로 인해 우리나라는 2만5,000여명의 선교사들이 전 세계에서 선교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선협은 연 4회 세미나를 겸한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 (714)522-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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