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의사 선교단체 GMA 신년모임

2011-01-27 (목)
크게 작게
크리스천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2003년에 만들어진 선교단체인 GMA(Global Mission Association·회장 정환식 장로)는 지난 22일 애나하임 소재 피스 클리닉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2011년에는 더욱 충실한 활동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GMA는 매년 8~9월 가든그로브와 놀웍에서 열리는 인도 독립기념일 축제와 아랍인 축제에서 부스를 임대해 무료 침술을 베풀고 ‘예수’ 영화를 상영하는 등 무슬림 및 힌두교도 선교에 앞장서 왔다.

문의 (714)767-8234 조셉 이 총무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