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결대 미주 총동문회장 취임식

2011-01-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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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전미주 총동문회 회장 취임식 겸 신년하례식이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에 오른 박재호 목사(브라질 새소망교회 담임)는 취임사에서 “모교인 한국의 성결대학교와 전미주 성결대학교 동문들을 위해 귀한 직분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김인수 총장(미주장신대학교), 김재연 목사(세계비전교회) 등의 축사에 이어 성결대학교 교가를 함께 부르며 소명의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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