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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 연례 야유회
2010-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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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는 12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연례 야유회를 열고 회원 교사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며 그간 바쁜 행보를 이어온 교사회 회원들은 이날 가족이 함께 한 야유회에서 모처럼 여유를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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