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P 목회자 세미나’ 열어

2010-03-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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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2일(화) 오전 10시~오후 5시와 3일(수) 오후 2~9시 나성서부교회(1218 S. Fairfax Ave., LA)에서 ‘ILP(아이 러브 패스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뉴욕 퀸즈장로교회 담임으로 이민목회를 40년간 잘 감당한 장영춘 목사(뉴욕 퀸즈장로교회)가 주강사를, 이정현 목사(목사회장), 정재훈 장로(우주 열공학 박사), 정명성 장로(Gaad Corp. 대표) 등이 특강강사를 맡는다. 특별히 3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ILP 특강’이 열린다. 목사회는 아이러브 패스터 사역을 올해의 주요 사업으로 삼고 오는 5월 3번째 일요일을 ‘목사주일’ 정하는 등 목회자와 평신도를 한 마음으로 묶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323)939-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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